술 종류별 칼로리(한 잔당)
SBS 뉴스 인터넷 기사에서 발췌한 자료에 따르면 맥주 500미리 한잔의 칼로리는 185kcal, 와인 한 잔(120ml)은 84kcal, 소주 한 잔(45ml)은 63kcal, 위스키 한 잔(30ml)은 71kcal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여기에 덧붙여 소주를 한 병을 마시면 403kcal, 막걸리 한 병은 420kcal, 고량주 한 잔(25ml)은 69kcal, 보드카 한 잔(30ml)은 88kcal라고 합니다.
※ 참고: 엠폭스 증상, 감염경로, 치료법 백신 알아보기
주요 술 및 음료수 칼로리
연합뉴스 기사에서 발췌한 자료에 의하면 일반적인 캔맥주 한 캔의 용량에 해당하는 330ml 당 주요 주류 및 음료의 칼로리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, 설탕(당분) 함량이 높을수록 열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술을 포함한 콜라 등 주요 음료들의 절대적인 열량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■ 음료수 칼로리 순위(330ml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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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참고: 대한민국 반지하 주택 현황과 문제점 알아보기
우리나라 국민 1회 평균 음주량
조선일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한 번의 술자리에서 마시는 평균 음주량은 세계보건기구(WHO)에서 공표한 저위험 음주량 기준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
저위험 음주량이란, 말 그대로 이 정도양의 술을 마시게 되면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폐해가 크지는 않지만 딱히 몸에 좋지는 않은 술 섭취량을 뜻합니다.
■ 남자(WHO 기준, 맥주 5.6잔)
■ 여자(WHO 기준, 맥주 2.8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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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참고: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 포상금 알아보기
술 종류별 하루 적정 섭취량
매경헬스에서는 성인 남녀별 <맥주>, <소주>, <막걸리>, <와인>의 하루 적정 섭취량을 조사하여 기사문을 게재했습니다.
세계보건기구(WHO)에서 권고하는 하루 알코올 적정 섭취량은 남자 40g, 여자 20g 이하라고 합니다.
기사에 따르면 와인 한 병에는 78g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고, 소주 한 병에는 52g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따라서 혼자서 소주나 와인 한 병을 전부 마시게 되면 성별에 관계없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초과하게 됩니다.
■ 남자(WHO 기준, 40g)
■ 여자(WHO 기준, 20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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