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출산이 심각한 한국 출산율 통계청에서 조사 및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에서 1년간 태어나는 아이들의 숫자는 2012년 연평균 약 49만 명에서 2022년 약 25만 명으로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됩니다. 전쟁, 기아, 천재지변, 전염병으로 인한 인구 감소보다도 더 급격한 속도로 출생아 수가 자연감소 하는 느낌입니다. ■ 연도별 출생아 수 2012년: 48만 4,600명 2013년: 43만 6,500명 2014년: 43만 5,400명 2015년: 43만 8,400명 2016년: 40만 6,200명 2017년: 35만 7,800명 2018년: 32만 6,800명 2019년: 30만 2,700명 2020년: 27만 2,300명 2021년: 26만 600명 2022년: 24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