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지출 순위
독일 트랜스퍼마크트에서 집계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3~2024 시즌의 여름, 겨울 이적 시장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팀은 <첼시 FC>로 조사되었습니다. 첼시는 23/24 시즌 동안 무려 4억 6,790만 유로(한화: 약 6,730억 원)를 선수 영입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.
현재 우리나라의 손흥민 선수가 주장을 맡고 있는 <토트넘 홋스퍼> 또한 2억 7,210만 유로(한화: 약 3,915억 원)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선수 영입에 쏟으며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지출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.
| 순위 | 구단명 | 지출액수 |
| 1위 | 첼시 FC | 4억 6,780만 유로 |
| 2위 | 토트넘 홋스퍼 | 2억 7,210만 유로 |
| 3위 | 맨체스터 시티 | 2억 5,560만 유로 |
| 4위 | 아스날 FC | 2억 3,494만 유로 |
| 5위 |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| 2억 230만 유로 |
| 6위 | 리버풀 FC | 1억 7,200만 유로 |
| 7위 | 뉴캐슬 유나이티드 | 1억 5,320만 유로 |
| 8위 |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| 1억 3,756만 유로 |
| 9위 | 노팅엄 포레스트 | 1억 3,105만 유로 |
| 10위 | AFC 본머스 | 1억 2,729만 유로 |
| 11위 | 아스톤 빌라 | 1억 1,150만 유로 |
| 12위 | 번리 FC | 1억 1,105만 유로 |
| 13위 |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| 1억 950만 유로 |
| 14위 | 울버햄튼 원더러스 | 9,400만 유로 |
| 15위 | 브렌트포드 FC | 7,235만 유로 |
| 16위 | 풀럼 FC | 6,847만 유로 |
| 17위 | 크리스탈 팰리스 | 6,780만 유로 |
| 18위 | 셰필드 유나이티드 | 6,695만 유로 |
| 19위 | 에버튼 FC | 4,050만 유로 |
| 20위 | 루턴 타운 | 2,592만 유로 |
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소득 순위
위와 반대로 트랜스퍼마크트 기준, 23/24 시즌 통틀어서 선수 이적을 통해 가장 높은 수입을 올렸던 구단을 조사한 바, 여기서도 <첼시 FC>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첼시는 이번 시즌 동안 선수를 판매하면서 총 2억 6,940만 유로를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됩니다.
2위는 일본의 국가대표 미토마 카오루 선수가 뛰고 있는 <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>로 나타났는데, 선수 이적을 통해 총 1억 9,590만 유로(한화: 약 2,820억 원)를 벌어들였습니다.
| 순위 | 구단명 | 소득액수 |
| 1위 | 첼시 FC | 2억 6,940만 유로 |
| 2위 |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| 1억 9,590만 유로 |
| 3위 |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| 1억 7,256만 유로 |
| 4위 | 울버햄튼 원더러스 | 1억 6,920만 유로 |
| 5위 | 맨체스터 시티 | 1억 1,880만 유로 |
| 6위 | 토트넘 홋스퍼 | 1억 1,720만 유로 |
| 7위 | 에버튼 FC | 8,280만 유로 |
| 8위 | 노팅엄 포레스트 | 8,162만 유로 |
| 9위 | 아스날 FC | 6,790만 유로 |
| 10위 | 리버풀 FC | 6,070만 유로 |
| 11위 |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| 5,534만 유로 |
| 12위 | 풀럼 FC | 5,320만 유로 |
| 13위 | 뉴캐슬 유나이티드 | 4,460만 유로 |
| 14위 | 아스톤 빌라 | 3,255만 유로 |
| 15위 | 셰필드 유나이티드 | 3,090만 유로 |
| 16위 | 브랜트포드 FC | 1,009만 유로 |
| 17위 | 번리 FC | 380만 유로 |
| 18위 | AFC 본머스 | 150만 유로 |
| 19위 | 크리스탈 팰리스 | - |
| 20위 | 루턴 타운 |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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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적자 및 흑자 순위
가장 적자 규모가 큰 구단은 <첼시 FC>로 한 시즌 동안 이적 시장에서 총 1억 9,840만 유로(한화: 약 2,855억 원)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공교롭게도 적자 규모 2위 아스날(1억 6,704만 유로), 3위 토트넘 홋스퍼(1억 5,490만 유로) 모두 런던을 연고지로 한 클럽들이었습니다.
반면, 이적료 수입이 높아 흑자 경영을 한 구단은 네 군데뿐이었는데, 여기서 1위를 달성한 <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온>은 8,640만 유로(한화: 약 1,245억 원)의 수입을 이적 시장을 통해 거두었습니다.
| 순위 | 구단명 | 적자규모 |
| 1위 | 첼시 FC | -1억 9,840만 유로 |
| 2위 | 아스날 FC | -1억 6,704만 유로 |
| 3위 | 토트넘 홋스퍼 | -1억 5,490만 유로 |
| 4위 |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| -1억 4,696만 유로 |
| 5위 | 맨체스터 시티 | -1억 3,680만 유로 |
| 6위 | AFC 본머스 | -1억 2,579만 유로 |
| 7위 | 리버풀 FC | -1억 1,130만 유로 |
| 8위 | 뉴캐슬 유나이티드 | -1억 860만 유로 |
| 9위 | 번리 FC | -1억 725만 유로 |
| 10위 | 아스톤 빌라 | -7,895만 유로 |
| 11위 | 크리스탈 팰리스 | -6,780만 유로 |
| 12위 | 브랜트포드 FC | -6,226만 유로 |
| 13위 | 노팅엄 포레스트 | -4,943만 유로 |
| 14위 | 셰필드 유나이티드 | -3,605만 유로 |
| 15위 | 루턴 타운 | -2,592만 유로 |
| 16위 | 풀럼 FC | -1,527만 유로 |
| 17위 |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| +3,500만 유로 |
| 18위 | 에버튼 FC | +4,230만 유로 |
| 19위 | 울버햄튼 원더러스 | +7,520만 유로 |
| 20위 |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온 | +8,640만 유로 |
※ 참고: 2024년 기초생활수급자 교육급여 알아보기
2024년 기초생활수급자 교육급여 알아보기
교육급여 뜻 교육급여란?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급여 중 하나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가구의 초·중·고 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복지제도입니다. 매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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