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흡연율 추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10년간 국내 평균 흡연율은 점차 감소하면서 결과적으로는 24.2%에서 19.3%로 약 5%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 이로써 국내 흡연율 순위 또한 그 수치가 하향 평준화 되는 반사효과를 얻게 됩니다. ■ 한국 연도별 흡연율 2013년: 24.2% 2014년: 24.0% 2015년: 22.3% 2016년: 22.5% 2017년: 21.7% 2018년: 21.7% 2019년: 20.3% 2020년: 19.8% 2021년: 19.1% 2022년: 19.3% ※ 자료: 질병관리청, 2013~2022년 전국 현재흡연율 추이 시도별 흡연율 순위 2022년 기준으로 국내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흡연율이 높은 지역은 ‘제주’로 21.9%를 기록했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