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대한민국 우울증 통계 현황

2022년 대한민국 우울증 통계 현황

 

국내 우울증 통계 발병률

2017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6년간 국내에서 우울증으로 질병 진단을 받은 경우는 2.7%에서 매년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3.5%까지 치솟았습니다.

연도	발병률
2017년	2.7%
2018년	2.8%
2019년	2.7%
2020년	2.6%
2021년	3.1%
2022년	3.5%

※ 자료: 질병관리청, 연도별 국내 우울증 통계 발병률 현황

 

지역별 우울증 순위

광역자치단체별 우울증 진단을 받은 퍼센트가 가장 높은 곳은 충남지역으로 2022년 기준 4.8%를 기록했습니다. 반면, 가장 낮았던 세종은 단 1.6%만이 우울증 유병률을 나타냈습니다.

※ 참고: 세계의 학교폭력 처벌 규정

세계의 학교폭력 처벌 규정

■ 광역자치단체별 우울증 유병률 순위 충남: 4.8% 인천: 4.7% 울산: 4.6% 경남: 4.3% 경북: 4.2% 부산: 4.1% 서울: 4.0% 경기: 3.9% 강원: 3.9% 전북: 3.6% 광주: 3.6% 충북: 3.6% 대전: 3.5% 대구: 3.1% 전남: 2.8% 제주: 2.4% 세종: 1.6%

※ 자료: 질병관리청, 지역별 우울증 유병률 순위

 

전국 우울증 상하위 지역

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우울증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 안성시로써 2022년 기준 8.5%를 보였습니다. 반면, 가장 낮은 우울증상을 보인 곳은 강원도 고성군으로 0.3%만이 우울증 유병률을 나타냈습니다.

※ 참고: 자살, 사망, 수명에 관한 통계 순위

자살, 사망, 수명에 관한 통계 순위

<우울증 상위 5곳>	<우울증 하위 5곳>
경기 안성시: 8.5% 경남 거제시: 8.2% 경기 안산시 상록구: 8.1% 인천 중구: 7.6% 충북 제천시: 7.4%	강원 고성군: 0.3% 전남 고흥군: 0.5% 충남 청양군: 0.7% 경북 영덕군: 0.8% 서울 동대문구, 전남 해남군, 경남 하동군, 제주 서귀포시 서부: 0.9%

※ 자료: 질병관리청, 전국 우울증 유병률 상하위 지역 5개소